그간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컷당하는거 각오하고 썼는데
기회를 주신 운영진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후로는 고도의 증시 이야기 고도의 경제 이야기
그리고 고도의 셀트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함께 원하는 목적지까지 함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