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 '부당 내부거래' 셀트리온에 과징금 4.3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42305>

0 공정거래위원회는 셀트리온에 과징금 4억 3500만 원을 부과 했다.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 2009년 ~ 2019년 : 셀트리온헬스케어에게 의약품 보관용역을 무상으로 제공(이익 5억원 추산)

. 상표권을 무상으로 사용

-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이 귀속돼 사익편취 규정을 적용

0 셀트리온 측

- 당시에는 합리적으로 조치됐다고 판단한 사안들이 현재 기준으로는 절차상 미흡했던 것으로 결론지어진 것

- 공정위 조사가 있기 전에 이미 개선 완료된 상황으로, 공정위도 이 점을 고려해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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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액주주들이 회계이슈 때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고, 합병하는 동안 주가가 2년 간 횡보를 했다.

- 셀케와의 합병을 한 지가 언제인데, 지금 시점에 대대적으로 이러한 발표를 꼭 해야 하는가

. 이미 개선되었다고 하지 않는가

0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 지금 셀트가 글로벌 빅팜으로 비상하기 위한 초입에 있으며,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기업이다.

-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이렇게 까지 대대적으로 발표할 일인가

0 신문 기사를 박제해 두었고, 유사한 사례에 대해서 타 기업에도 같은 잣대를 드리대는 지 지켜볼 것이다.

0 오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회사 관계자분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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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중장기 투자 지표(참고용)

연도별 (예상) 매출,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 3개

2022년(2.2조)

2023년(2.2조)

2024년(3.5조), 6개

2025년(5.0조), 11개(짐펜트라 매출 0.7조~1.0조)

2026년(7.0~8.0조)

2027년(10.0조)

2028년(15.0조), 17개

2029년(18.0조)

2030년(24.0조), 22개(당기순이익 1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