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월은 미국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0 3분기는 유럽이 큰 역할


0 4분기는 유럽과 미국이 동시에 큰 역할


0 이렇게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 다시 한번 다음을 보면, 이해가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미국으로의 의약품 수출액은 10월과 11월에 큰 증가가 있었습니다.

. 인천) 2024년 7월(47백만 달러), 8월(66백만 달러), 9월(65백만 달러), 10월(89백만 달러), 11월(**달러)

(11월은 아직 미발표)


. 우리나라) 11.1∼25일 사이에도 미국으로의 우리나라 수출액은 2.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하였습니다.


물론,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실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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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중장기 투자자가 참고할 내용


연도별 (예상) 매출,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 3개

2022년(2.2조)

2023년(2.2조)

2024년(3.5조), 6개

2025년(5.0조), 11개(짐펜트라 매출 0.7조~1.0조)

2026년(7.0~8.0조)

2027년(10.0조)

2028년(15.0조), 17개

2029년(18.0조)

2030년(24.0조), 22개(당기순이익 15조원)





seul**(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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