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11월 수출액이 엄청나다
(바이오헬스: 19.6%) ①美·유럽 內 바이오시밀러 신규 품목허가, 보험 시장 진출 확대, ②위탁생산(CMO) 대규모 수주 지속 영향 등으로, 5개월 연속 수출 증가 및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 달성(2위: ’20년14.2억불)
* 바이오헬스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3.11.) 12.1(+18.0%) → (’24.11.) 14.4(+19.6%)
* 의약품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3.11.) 7.1(+26.5%) → (’24.11.) 9.7(+36.3%)
* 11.1∼25일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EU) 4.0(+33.5%), (美) 2.1(+60.0%), (亞) 0.9(△0.2%)
*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2024.12.1, p.11) 2024년 11월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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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위에서 다음은 짐펜트라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
- '신규 품목허가, 보험 시장 진출 확대'
=> 짐펜트라는 美 보험 시장 90% 이상 확보하였다.
- (美) 2.1(+60.0%)
=> 미국에서의 60% 수출액 증가는 짐펜트라의 영향으로 보인다.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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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중장기 투자자가 참고할 내용
연도별 (예상) 매출,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 3개
2022년(2.2조)
2023년(2.2조)
2024년(3.5조), 6개
2025년(5.0조), 11개(짐펜트라 매출 0.7조~1.0조)
2026년(7.0~8.0조)
2027년(10.0조)
2028년(15.0조), 17개
2029년(18.0조)
2030년(24.0조), 22개(당기순이익 1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