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긍정과 부정적인 측면


설명회를 보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기술

0 긍정적인 면
- 매출
. 2024년 3.5조 원, 2025년 5조 목표

- 신약 개발 : SC 제형 등

- 자사주 소각 : 개략 2,000억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지금도 사고 있음)

0 부정적인 면
- 나스닥 상장에 대한 이야기가 없음

- 짐펜트라의 시장 점유율 등의 이야기가 없음
. 올해 매출 2,500억에서 600억 정도로 낮춘 것을 증권사 애널리스트만 알고 있는 가?

. 2025년 1조에서 0.7조로 목표를 낮춤
(1.0조 발표한지가 얼마되지 않았음)(밑에서 보고가 잘못 올라가고 있는 가)

0 개인적으로 우려스러운 부분
- 회사가 이제는 내실을 다질만 한데, 지속적으로 성장을 갈구
. 2027년 매출 10조면, 이것만 잘 해도 엄청난 회사가 되는 것인데, CDMO 사업을 크게 시작

성장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내실도 다졌으면 함. 더불어, 즉흥적인 정책이나 방향성 제시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대기업이 되었으면 함.


즉흥적인 정책과 방향성 제시가, 회사의 역동성을 의미하고, 이것이 셀트의 맛인가. 개인적으로는 '셀트의 맛'이 아직은 달고 좋기에 홀딩.

투자는 셀트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보고,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매우 신중히 실행.

ps) 중장기 투자자가 참고할 내용

연도별 (예상) 매출,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 3개
2022년(2.2조)
2023년(2.2조)
2024년(3.5조), 6개
2025년(5.0조), 11개(짐펜트라 매출 0.7조~1.0조)
2026년(7.0~8.0조)
2027년(10.0조)
2028년(15.0조), 17개
2029년(18.0조)
2030년(24.0조), 22개(당기순이익 15조원)

seul**(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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