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궁금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글로벌 8조시장 성분명 데노수맙]
스토보콜로 (프롤리아 시밀러) + 오센벨트 (엑스지바 시밀러) 국내 출시.
우선은 축하할 일이겠죠.
해외 시장에도 출시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다만 한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본래 그동안의 시밀러들을 보자면,
해외는 셀트리온(합병되어 셀케는 언급x)
국내는 셀트리온제약이 맡아 왔는데요.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두 제품은
셀트리온이 직접 지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직 정확히 이유를 모르겠네요;🥲
부질없는 의문일 수 도 있겠으나,
그동안 그러했듯,
알아보고자 합니다.
* 혹시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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