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합병이 무의미하다는 주가)

지금 회사는 올해 매출 3.5조를 약속한 대로 달성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안티 글을 유심히 읽다 보면, 유독 짐펜트라 실적 지연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큰 줄기(2024년 총매출)는 건드리지 않고, 지엽적인 문제(짐펜트라)로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틀림 없이, 기존 시밀러의 매출 신장도 보이는 데요.


오늘 회사도 하방 세력에 대한 최종 경고를 한 것 같습니다. 공매도 잔고가 높으니, 대차 해지하라고 합니다. 저는 이를 간접적으로 하방 세력에 대한 경고로 해석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회계 이슈 가격대로 주가가 밀리니 방관할 수만은 없습니다. 합병이 무의미하며, 부정당하다는 주가니까요. 그리고 다음달 1일 부터는 10억 원 이상의 공매도 잔고 보유자는 공시를 해야 합니다. 즉, 누구인 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무엇인가 그들에게서 다급함이 느껴집니다. 숏카버링을 하던지, 숏스퀴즈를 하던지, 원위치로 주가를 돌려놓길 바랍니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며,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매우 신중히 실행해야 합니다.

seul**(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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