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분기 1조를 팔아도 불안합니까
아래도 썼지만 11월 중순인 이시점에
(올해도 꼴랑 1달 15일정도 남았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3.5는 충분히 가능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3.5를 해도, 분기에 1조를 팔아도 짐펜트라가 없으면 회사가 잘못되나요?
이미 지난 3분기 공시를 통해 미국을 제외한 곳에서 램시마sc의 폭발적인 성장 확인했고 유플라이마, 베그젤마도 충분히 의미있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시장에서 베그젤마는 셀트 직판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선방하는 모습입니다.
솔직히 4분기에 짐펜트라의 매출이 600억이라도 3.5조를 넘기면 전 오히려 이점이 더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짐펜트라가 미국서 실패할거란 생각은 도저히 안들거든요. 이미 램시마와 램시마sc의 듀얼 포메이션 전략이 통한거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까?
누칼협 (누가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선택해서 투자한거면 작은 이벤트 들에 흔들리지 마시고 줄기를 따라 갑시다.
17년도 1월부터 셀트를 지켜봤는데 그때의 셀트와 지금의 셀트는 비교가 안되는 회사로 성장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때에 비해 지금 셀트 제품은
고작 sc 베그젤마 유플라이마 3개 더늘었는데 회사의 매출은 2.5조가 늘었네요. 이제 추가 제품도 매년 나오고 직판은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미국시장에서 짐펜트라 출시해서 대형 보험사에 등재되었고
걱정할 이유가 있습니까?
참고로 16년11월 트럼프 당선후 12월에 국내 지수 바닥 찌고 17년도 내내 어땠는지 생각해 봅지다.
17년도 5월이후 우리나라 바이오엔 불장이 왔었죠. 전 내년도에 유사한 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