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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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역사는 반복 되었습니다.

과거를 통해 우리는 참고 배우고 미래를 보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골짜기가 깊어서 힘든 시기를 지나다가도 어느순간 빛을 바라는 순간들이 찾아왔죠.


그래서 셀트리온 투자는 뚝심있게 막말로 (존나게 버티면) 이길 수 있는 싸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신용, 영끌이 아닌 본인이 감당 가능한 자금 내에서,

대출을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매월 원리금 상환이 감당 가능한 자금 내에서,


골짜기가 깊을 땐 항상 시끄럽고 어려움이 가득했습니다.


셀트리온은

하나의 제품으로 초대박 히트를 노리는 잡주가 아닙니다.


시장은 항상 증명해보라는 숙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알고 계실겁니다.

예전 골짜기에서 빛을 보던(급등하던 시기) 셀트리온 체급과

지금의 셀트리온 체급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요.


그리고 어렵고 시끄러운 이 시기가 조만간 지나가

시장이 원하는 그 증명, 20년동안 묵묵히 쌓아온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이

이제 터질 때가 되었습니다.


바이오 회사에서 이렇게 많은 제품군을 시장에 내놓는 회사는

국내에서 셀트리온 뿐입니다.

연구개발 비중 역시 TOP급이죠.


그래서 가혹하고 냉철한 평가를 받는 셀트리온입니다.


지금의 시가총액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긍정의 힘으로

우리 모두의 시야를 가리는 어둠을 걷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을 수 있다면 모으고,

버틸 수 있다면 버티고,


어렵고 힘든 골짜기를 지나 희망을 볼 수 있는 기대감이

또 어느순간 눈앞에 놓이게 될 것 입니다.


셀트리온 투자는 허접한 회사가 아님을 반복되는 역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허접했다면, 이미 여타 한국의 바이오 회사중 하나였겠죠.


그랬다면 지금 우리들이 셀트리온에서 희망을 보기위해

달라붙어 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혼자서는 무지할수 있는, 고난이도 수준인 약 만드는 회사에대해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똑똑한 주주집단이 형성 되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증명이겠죠.


지금은 주변의 소음은 무시한채,

자신만의 중심을 찾을 때 인 것 같습니다.


명확한 자기진단과 냉철한 평가, 그리고 선택과 집중.

주말에 돌이켜 보며 성찰해보려 합니다.


즐거운 주말.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행동일 뿐이니

우리모두 가족과 함께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긍정마인드(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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