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하나의 별

빛나는 하나의 별

어떤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깜깜한 한밤중에 작은 배 한 척이

바다를 가로질러 가고 있지만

세찬 바람에 의해 풍랑이 높이 일어

금방이라도 배가 뒤집힐 것 같이

위험해 보였습니다.

풍랑이 격노하여 고함치는 것처럼 금방이라도

파도가 배를 삼킬 듯 무섭게 달려드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항해자는 캄캄한 밤하늘에

뚜렷이 빛나는 하나의 별, 북극성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다 그린 화가는 그림 밑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적었습니다.

'내가 저 별을 잃어버리면

나를 잃어버린다'

하늘에 별이 없으면 배는 제자리를 맴돌거나

어디를 향해 가는 줄도 모르고

방황하기 쉽습니다.

인생에도 이와 비슷한 시기가 찾아와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 있고 또 어디로 가는지'

스스로 묻곤 합니다.

그럴 때 잊고 살았던 자신만의

빛나는 별을 바라본다면 인생의 방황 길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현재 위치가 소중한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방향이 소중하다.

– 올리버 웬들 홈스 –


황금거위셀트(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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