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길을 잃을 뻔 했다.
하방세력의 눌림에 잠시 길을 잃을 뻔 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자.
셀트의 악재는 매우 한정적이다.
1. 악재
- 짐펜의 매출 저조, 그러나 처방량 증가 추세가 좋으니 내년에 매출량 증가는 당연
2. 호재
- 기존 램시마 SC 등의 실적 성장
- 환율의 상승
- 트럼프 당선과는 무관(회사에서 밝힘)
- 미국의 금리인하
- CDMO 등의 성장성
- 주가의 충분한 조정
3. 기존 바이오는 충분히 올라가 조정을 받을 확률이 높고,
- 트럼프 관련주도 테마로 움직이는 것이 많으지라.
내가 가진 셀트가 보석일 수 있다는 것을,
중장기로 들고 가본다.
물론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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