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 매출액 관련
0 짐펜트라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2분기 22억, 3분기 64억입니다.
- 4분기에도 재무제표에 찍히는 매출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삼성증권이 지난 10월 22일 1,400억원이라 예측했지만, 제 계산에는 1,000억대 미만이라고 추정됩니다.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장 점유율의 증가세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총처방 기준 시장점유율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7월 5일(1.7%), 7월 12일(2.2%), 8월 9일(3.5%), 9월 13일(5.5%), 9월 20일(5.3%), 9월 27일(5.0%), 10월 4일(6.4%)
- 미국 짐펜트라의 신규처방수량(100unit)
. 7월 5일(14), 7월 12일(30), 8월 9일(24), 9월 13일(40), 9월 20일(36), 9월 27일(33), 10월 4일(35)
- 신규처방수량의 증가세를 보았을 때, 현재는 8~12% 정도 될 것 같습니다.
0 10월 30일 한양증권은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 동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짐펜트라를 투약하는 IBD환자가 5천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연간 약가를 0.3억원으로 계산하면 내년부터 연간 1,500억원은 깔고 가는 상황이다.
- 미국에서 IV약물(레미케이드 등)을 투약하는 IBD환자수는 30만명에 달하며, 이 중 1만명이 짐펜트라 투약시 3천억원, 5만명 투약시 1.5조원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셀트리온은 향후 15만명 투약(약 4.5조원)까지도 계획하고 있다.
0 회사는 2025년 매출액을 1~2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0 따라서, 짐펜의 경우 현재 매출액의 절대 수치 보다는 미래 매출 잠재력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더불어, 지연되고 있는 짐펜의 매출액을 보상하여, 램시마SC 등이 활약하고 있기에, 2024년 연매출 목표치 3.5조 달성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0 셀트가 걸어온 길을 보면, 이전이 더 힘들었지, 지금은 어느 정도 기반이 되어 있어서, 앞으로는 탄탄대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애브비, 암젠과 같은 회사도 셀트를 무시하지 못할 수준의 내공이 있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아래의 중장기 매출액 달성과 글로벌 빅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물론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매우 신중히 실행해야 합니다.
ps1) 2024년 예시적인 주가 전망
- 박스권1) 합병 전의 셀트 : 13.1~17.3
- 박스권2) 셀트 + 셀케 : 17.3~24.1
- 박스권3) 셀트 + 셀케 + 셀제 : 24.1~27(주주 투표로 현재 미실현)
- 박스권4) 홀딩스의 나스닥 상장 : 27~34
ps2) 중장기 투자자가 참고할 내용
연도별 매출, 주가 범위(영업이익에 의해 결정됨으로, 아래는 예시), 그리고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13만원), 3개
2022년(2.2조)(13만원)
2023년(2.2조)(13~20만원)
2024년(3.5조)(20~34만원), 6개
2025년(5.0조)(34~45만원), 11개(짐펜트라 매출 1~2조)
2026년(8.0조)(58~84만원)
2027년(13.0조)(84~116만원),
2028년(15.0조)(116~130만원), 17개
2029년(18.0조)(130~154만원)
2030년(24.0조)(154만원 이상), 22개(당기순이익 1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