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매출 줄어든 이유◇

내부거래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짐펜트라 무료 이벤트 배포

즉 미국법인에 무료이벤트용 짐펜트라 매출

이 연결재무재표에서는 제외함(일회성 행사용매출)

◇짐펜트라 매출◇

영업 무료 이벤트 짐펜트라 배포

무료배포라 매출에는 잡히지않고

처방량 점유율에는 잡힘

한번 환자는 평생환자

지금은 처방량 점유율이 더 중요

점유율이 높아야 매출이 높아짐(시간차이 발생)

무료이벤트 물량이 얼마인지 중요

예)1천억이면-->매출은 잡히지않고 처방량 점유율은 상승-->1천억 소진시까지 매출은 기대하지 마세요

자가면역질환 환자는 완치없는 만성질환 질병한번 환자는 평생환자 되는겁니다

무료 이벤트 매우 좋은 마케팅

◇신규의약품 폭풍성장◇

램시마SC-->분기매출 1700억 곧 2천억돌파

유플라이마-->분기매출 960억 곧 1천억돌파

베그젤마-->분기매출690억 곧 1천억돌파

이게 매우중요 신규의약품 폭품질주 👏👏👏

◇올드3마제품 매출감소◇

판매부진 아님

화이자.테바 유통사 재고상항에 따라서 매출은 높낮이 발생 하게됩니다

◇매출◇

역대급 누적매출 24900억-->2024년 3조5천억 돌파 확실 👏👏👏

역대급 분기매출8800억-->4분기 1조돌파 확실👏👏👏

실질적으로 이런게 더 중요합니다

◇CMO 매출 이월◇

테바 하청매출1천억 3분기에 잡히지않고 이월-->4분기매출에 1천억 잡힘(년 매출3조5천억.분기매출1조 테바매출 1천억 때문에 사실상 확정)

◇3분기 기점으로 발목에 족쇄해방

실적.주가 대세상승 진입시기◇

이제는 맘편하게 단1주라도 더 모아서 훗날 노후계좌로 가세요

◇영업이익◇

영업이익 떠드는 언론.증권사애널들

모두가 자질없음(셀트 부정론자들)

합병.미국인력 대규모충원.광고마케팅.기타등

직판 성공을 위해서

당연히 지출해야하는데

지금 영업이익

논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

2026년부터 영업이익율40%~50%(25년 30% 미국직판 계속 돈 쏟아부어야 합니다)

짐펜트라 미국매출 논하는것도

시기상조 이제 시작인데

황금을 내놔라 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

SK뇌졸증 신약-->SK미국직판

출시20년5월-->4년만에 사상첫 분기매출 1천억돌파-->4년만에 미국직판 성과 폭풍성장중

회사 측은 매출 성장과 관련해 바이오 의약품의 글로벌 처방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를 비롯한 후속 제품들이 3천4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12.5%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별도재무제표 기준 3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조399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3.32% 증가했다. 누계실적은 2조6513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0.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16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4.76% 증가했고, 누계실적은 8034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1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207억16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3.91% 증가했고, 누계실적은 6262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13% 늘었다

위사항을 눈여겨 보세요

분기매출 1조돌파

영업이익 4616억

영업이익율 43%

이게 훗날 셀트리온 실질적인 상항

즉 무료 이벤트 물량 소진되면

이렇게 된다는겁니다

※지금은 발등에 불(트럼프 관세폭탄)

해결이 중요한시기(회사발표 빨리 나와야함

CDMO 자회사 미국 설립 or 미국기업 M&A 발표나오면 상당한 임펙트있음)

※짐펜트라 매출10조※

미국 IBD 환자수-->30만명중 실질적인 짐펜트라 투여대상 환자는 램시마IV10회투여 환자들만 짐펜트라 투여할수있음-->대강 10만명 추정

시기의문제 30만명 중 50%~70%환자들은 짐펜트라 투여대상 됩니다

램시마 신규환자 계속유입

유럽처럼 투여대상 확장(예 7회-->3회)

류마티스관절염외5개 적응증확장

램시마SC 직판나라 확장중

미국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임상

미국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수-->300만명

30만명 크론병 환자수 비교하면 어마무시한 환자수

짐펜트라 미래는 엄청난 에너지 보유

의심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