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과정과 향후 전망
이제 실적 발표도 되었고, 더 이상 악재는 없으며, 오를 일만 남은 것으로 보임
- 악재
. 3분기 실적 정체 -> 이미 선반영
<수출입 통계에서 0.87조로 추정했으며, 거의 유사하게 나옮>
<공매도는 이것을 알았으며, 그래서 10% 가량 주가를 누름>
<그러니 악재는 소멸된 것으로 봄>
- 호재
. 짐펜트라의 가파른 성장세, 3마 등의 활약
. 트럼프 당선과 무관한 제약바이오(관세가 문제라면, 회사에서 빨리 대처할 것으로 봄)
. 미국의 금리인하(12월에도 예정)
- 향후전망
. 제약바이오가 남은 두달 동안 주도 섹터가 되며, 셀트는 대장주가 될 것으로 봄
. 전제 조건은 짐펜트라의 가파른 성장세이며, 미국 Reddit의 사용후기를 읽어 보았을 때 가능하리라 봄
2024년 목표가는 34만원이며, 이후의 목표가는 아래에서 참조
- 개인적으로 이번 하락에 비중을 조금 많이 늘렸음.
. 가능했던 이유는 3분기 실적 악화라는 악재의 성격에 대해 이해하였고(일회성),
. 짐펜트라의 총처방수량 기준 시장점유율이 남다르게 빨랐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현재 9~12% 정도)(미래 고매출 가능성).
물론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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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2024년 예시적인 주가 전망
- 박스권1) 합병 전의 셀트 : 13.1~17.3
- 박스권2) 셀트 + 셀케 : 17.3~24.1
- 박스권3) 셀트 + 셀케 + 셀제 : 24.1~27(주주 투표로 현재 미실현)
- 박스권4) 홀딩스의 나스닥 상장 : 27~34
ps2) 중장기 투자자가 참고할 내용
연도별 매출, 주가 범위(영업이익에 의해 결정됨으로, 아래는 예시), 그리고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13만원), 3개
2022년(2.2조)(13만원)
2023년(2.2조)(13~20만원)
2024년(3.5조)(20~34만원), 6개
2025년(5.0조)(34~45만원), 11개(짐펜트라 매출 1~2조)
2026년(8.0조)(58~84만원)
2027년(13.0조)(84~116만원),
2028년(15.0조)(116~130만원), 17개
2029년(18.0조)(130~154만원)
2030년(24.0조)(154만원 이상), 22개(당기순이익 1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