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오션

셀트리온 램시마 나올때부터..

주구장창 하는말.. 셀트리온 '만' 레드오션..

8년이 넘었는데..


셀트는 제품도 여러개고..

유럽 미국서 안정적인 매출을 내는

바이오 시밀러 개척자이자 브랜드 입지를 굳힌

네임드 업체임.

앞으로 시장은 더커질 예정인데..

그런데도 셀트만 레드오션..


이제 진입하는 다른회사들은 그린라이트고

셀트리온은 레드라이트


ㅋㅋ 아오 지겹다 지겨워..

이프레임은 언제쯤 깨지나.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은 효자 램시마.트룩시마

그래 덤비려면 덤벼.

살아남는자가 독식하는 세상


누구보다 경쟁력있는 회사인데..

다품종 개발 제조생산 판매 신약라인까지

다하는 회사가 몇이나 된다고..

바이오시밀러의 피크는 아직 안왔는데..

나름 진입장벽이 큰데..

흔해빠진 국내 제네릭 기업인줄 아나봄..

어휴.. 진심.. 선택적 레드오션 드립 지겹..


Jaha(622)

작성글검색
감사
50
[]
수정
  • 덧글
  • :
  • 쪽지 작성글검색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