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P39와 OMALIZUMAB 비교; 40주 결과
🟩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에서의 CT-P39와 OMALIZUMAB 비교; 40주 결과
환자들은 4주마다 300mg의 CT-P39(N=204) 또는 ref-OMA(N=205)를 투여받도록 무작위로 배정되었습니다. 12주차부터 CT-P39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CT-P39를 계속 투여받았고(N=187), ref-OMA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CT-P39로 전환(N=96)하거나 ref-OMA를 계속 투여받도록(N=97) 1:1 비율로 다시 무작위로 배정되었습니다. 24주차부터 환자들은 투약 없이 40주차까지 추적 조사되었습니다.
□ 결과
치료 기간 동안 주간 가려움증 심각도 점수와 두드러기 활동 점수의 평균은 기준선에서 점차 감소했으며 치료군 간에 유사한 수준을 보였고 오프-투약 추적 기간 동안 기준선으로 가까워질수록 증가했습니다(그림). 40주까지 ≥1 치료 유발 이상 반응(TEAE)을 경험한 환자의 수는 치료군 전체에서 유사했습니다(CT-P39 유지군에서 84명[44.9%], ref-OMA 군에서 CT-P39로 전환한 군에서 48명[50.0%], ref-OMA 유지군에서 47명[49.0%]). 대부분의 TEAE는 강도 면에서 1등급 또는 2등급이었습니다. 각 군에서 각 방문 시 양성 항약물 항체 결과를 보인 환자의 비율은 8% 미만이었고 임상적 영향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 결론
CT-P39는 치료 기간과 오프-도스 기간 동안 ref-OMA와 비슷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습니다. 12주차부터 ref-OMA에서 CT-P39로 전환한 경우 ref-OMA로 치료를 계속하는 것과 비슷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습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081120624005957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