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임상·허가 신청 총 19건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확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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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전략 및 임상 현황 핵심 요약
1. 임상·허가 신청 증가
2024년 1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19건 신청(임상시험 13건, 품목허가·변경 승인 6건).
작년(15건)과 2022년(6건)에 비해 급증하며 제품군 확장 가속화.
2.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장
현재 상업화된 9개 제품에서 2025년까지 11개로 확대 목표.
졸레어, 악템라, 프롤리아 등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준비 중.
3. 주요 제품 및 미국 시장 진출
램시마SC: 미국 출시(짐펜트라), 올해 매출 목표 2500억 원.
스텔라라, 악템라 등 미국 출시를 통한 점유율 확대 기대.
4. 연구 인력 및 신사업 강화
전문 연구인력 확대(박사급 58명, 석사급 314명).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추진 중.
5. 매출 목표 및 전망
2024년 매출 3조5000억 원 목표, 2025년 5조 원 달성 계획.
2024년 매출 전년 대비 65.1% 증가 예상(3조592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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