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특이한 수급과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실행해야 합니다.

0 모건스탠리가 셀트를 담고 있다.
- 2024년 10월 24일 어제, 모건은 셀트를 3.6만주 매수, 삼바를 0.9만주 매도하고 있다.
-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을 수 있으며, 한 번 지켜볼 일이다.

0 11월 초 짐펜트라의 시장점유율이 발표될 것이다.
- 최근 신규환자수의 증가 추세를 이용하여, 짐펜트라의 시장점유율을 추정하였다.

. 지금 계산으로는 9.2%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과도한 계산일 수 있으나, 점유율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0 중장기 관점에서 셀트가 삼바의 우위에 있다. 시장의 컨센서스 추정 PER를 보자.
- 셀트 PER : 2024년(73), 2025년(30), 2026년(24)
- 삼바 PER : 2024년(73), 2025년(61), 2026년(50)
- 지금은 73으로 비슷하다. 다만 2025년 이후 셀트의 PER는 급격히 낮아짐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보수적인 PER로 생각한다. 짐펜의 역할에 따라 매우 달라질 것이다>

0 즉, 짐펜트라의 매출이 높아지면 2025년 부터 셀트는 폭풍 성장을 할 수 있다. 램시마SC의 점유율 속도를 참고한 짐펜트라의 추정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 2024년 4분기 10%
- 2025년 4분기 14%(낙관적인 시나리오 매출액 1.8조)
- 2026년 4분기 20%(낙관적인 시나리오 매출액 2.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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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2024년 예시적인 주가 전망
- 박스권1) 합병 전의 셀트 : 13.1~17.3
- 박스권2) 셀트 + 셀케 : 17.3~24.1
- 박스권3) 셀트 + 셀케 + 셀제 : 24.1~27
- 박스권4) 홀딩스의 나스닥 상장 : 27~34

ps2) 중장기 투자자가 참고할 내용
연도별 매출, 주가 범위(영업이익에 의해 결정됨으로, 아래는 예시), 그리고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13만원), 3개
2022년(2.2조)(13만원)
2023년(2.2조)(13~20만원)
2024년(3.5조)(20~34만원), 6개
2025년(5.0조)(34~45만원), 11개(짐펜트라 매출 1조)
2026년(8.0조)(58~84만원)
2027년(13.0조)(84~116만원),
2028년(15.0조)(116~130만원), 17개
2029년(18.0조)(130~154만원)
2030년(24.0조)(154만원 이상), 22개(당기순이익 1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