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미국 신약 블록버스터의 지위는

내년 짐펜트라가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신약승인 이슈만으로도 하늘 끝까지 치솟는 멀티플이 부과되는 타종목들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내일 부터일지, 내년 부터일지는

그들 마음이겠지만

머지 않았습니다.

짐펜 이슈가 충분하게 반영되지 않은 상기 Fn가이드 가이던스 상으로도

내년, 후년에 바이오업계 평균의 멀티플만 받는다 하더라도

우리 주가는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요?

국내 최초의 블록버스터 지위의 타이틀은,

2040년까지 직판으로 계속되는 의미를 옆집 아주머니도 아시게 되는 날.

우리는 셀트리온 보유자의 영역으로 진입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이든, 3년이든 하락장 에서도 버틸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만! 함께 동행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