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자회사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94730

출처


셀트리온 자회사(셀제)및 종속기업(100퍼지분 자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셀트리온 자회사 많습니다.

누가보면 자회사 없는줄?


마치 CDMO로 별도회사를 차려 상장시킬것 처럼

각종 계시판에 부정 이슈 만들어 보려고 그러는데..

어휴.. 진짜.. 지겹다.. 지겨워



그리고..

셀트가 CDMO사업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겠다

뜬금포 날린것도 아니고..


2018년부터 한다고 했고.

이미 하고있으며 (테바및 신약라인)

괜찮은 제품은 줍줍하거나 CDMO

계획대로 진행중..


중국 억제 정책에 우시 흔들리고.

하다보니 이참에 싸이즈업해 공장 만들고 크게먹어 볼까?? 같은데.. 흠냐..


CDMO가 뜬금포 처럼 느껴진 사람들..

주주인지는 모르겠으나..

회사 비전과 현황에 관심이 없다는걸..

스스로.. 말하는 꼴임...



참고. 2018년기사 꼭지

셀트리온은 6월 4~7일 미국 보스턴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18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CDMO 사업을 공식 론칭했다. CDMO는 바이오의약품 세포주, 프로세스 등을 위탁·개발하고 전임상 물질, 임상 물질, 상업화 물질의 위탁 생산을 함께 일컫는 말이다.

셀트리온 "새로 시작하는 CDMO 사업은 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한 연구기관, 바이오텍과 신약을 개발하는 파트너링을 체결하고, 상업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의 CDMO 사업 진출과 관련해 업계 전문가들은 서 회장이 그동안 입버릇처럼 강조해온 '신약 개발 미래 10년' 구상을 끝내고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내놓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신약을 개발하려면 보통 10년 이상의 시간과 수조 원의 비용이 든다. 바이오산업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서 회장이 이 같은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꺼내든 것이 CDMO 카드라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서 회장이 전 세계 유망 신약 바이오벤처에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셈이다. 실제로 셀트리온의 CDMO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히 고객사의 요청을 받아 제품 생산공정을 개발하고 생산을 대신해주는 기존 CDMO 사업과는 달리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연구기관이나 바이오벤처와 파트너 관계를 맺어 자사의 바이오 신약 개발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병삼 셀트리온 상무는 "셀트리온은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삼총사를 개발하면서 엄청난 노하우를 쌓았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개발, 생산, 글로벌 허가, 판매 및 마케팅 등 종합 역량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CDMO 사업 진출을 선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유망 바이오벤처에 셀트리온의 축적된 바이오의약품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신약을 개발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셀트리온은 컨벤션 기간 잠재적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파트너사는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노하우를 지원받는 한편 셀트리온과 개발비용을 분담하거나 셀트리온에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을 할 수도 있다.








Jaha(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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