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소회] 우리는 수확을 할 논밭을 넓힐수 밖에요

사랑하는 주주 여러분


주말 잘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많은 주주 여러분들이


우리 셀트리온의 상승이 미뤄지고 있어서 많이 초조하시고


다른 종목들의 가벼운 상승을 볼 때마다 기회비용 생각도 나실 거라 생각됩니다.




모든 결과는 시장의 세력들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결국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들이 만들어 내는 시장상황을 보면


다른 제약바이오 종목들은 관련 이슈만 나오면


급등을 시키는 반면


셀트리온만은


아무리 호재와 긍정적인 전망이 있어도


주가를 잡고 있습니다.



결국 저들이


유한양행, 삼바,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등은 모두 쉽게 주가를 올리고


우리 셀트리온 만은 주가가 못가해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당연히 근본 이유는 주식시장은 돈을 벌기위한 것이기에


그것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럼 저들의 이익 극대화 전략은 무엇일까요?


현재 일어나는 현상으로 미뤄보면


이렇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최대한 올려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때까지 주가를 잡고


다른 제약바이오 주는 이슈가 있을때마다 올린다.


그렇게 되면


다른 제약바이오 주에서 자신들이 수익을 올릴 수가 있고


셀트리온은 보유물량이 없기 때문에


꽈리를 틀고 흔들리지 않는 주주들의 투자심리를 최대한 약화시킬 수 있고


다른 제약바이오 주에서 돈을 번 것으로


셀트리온이 가야만 할 수 밖에 없는 타이밍이 올 때


더 많이 셀트리온 심약주주들의 물량을 살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렇게 하면 저들에게 정말 대박인게


개인들은 많이 오른 다른 제약바이오 주가 저들이 팔아 내리면


또 오를 걸 기대하며 저들의 설거지 물량을 높은 가격에 받아줄 것이며


저들이 많은 물량을 높은 가격에 팔고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상황이 만들어 질 겁니다.



반대로 다른 많이 오른 제약바이오 종목을 설거지 하고


수익난 자금으로 셀트리온을 매수하면


그동안 지속적으로 오른적이 없는 셀트리온의 신뢰가 떨어진


시장의 투자자들은 쉽게 셀트리온의 주식을 내어주겠죠….


따라서 저들은 저가에 많이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당연히


시장을 자신들의 맘대로만 할 수 있다면


저들은 늘 대박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지금 시점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저들과 동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들이 노는 판에서 같이 노는 것이죠….


대부분의 개인들이 그렇게 하면 심리적으로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로 수익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결국 매매 실수로 이어질 수 있고


회사의 믿음보다 수급에 대한 이슈로만 매수 매도 하는 것이기에


단타를 할 수 밖에 없고


주변과 같이 가기에 투자할 때 FOMO 심리는 적을 수 있지만


수익이 클 수 없습니다.



결국 개인들이 큰 돈을 버는 방법은 장기적으로 성장할 업종 최고의 회사에


장기투자하는 것입니다. 저들의 화려한 돈놀이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구요.



완성체 셀트리온의 성장을 믿으신다면


결국 수확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논밭의 면적을 극대화 시키는 것만 우리의 할 일일 것입니다.



늘 말씀드리는대로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저들의 이익내는 전략으로 인해 우리에게 이로운 점은


셀트리온이 점점 성장이 확실해 짐에도 불구하고


늘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유가 되시는대로 저들이 주가조작을 해서 발생하는 유일한 긍정적인 면인


저가에 물량을 늘려가시면 여러분은 반드시 성공투자를 하실 겁니다.



주식시장은 제로섬게임이 아닙니다..


시스템 리스크로 전체가 모두 폭락하는 것과 모든 종목이 오르는것을 제외하면


개인들의 손실이나 수익저하는


저들에게 반대로 이익으로 돌아오는 전쟁터입니다.



저들의 희생양이 되지마시고


꼭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그림은 푼돈은 벌기 쉬울 수도 있으나


큰돈은 벌기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그림이고요…


또 주식시장의 특성상


성공투자를 위한 과실을 따기 위해서는 목표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셔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셀트사랑이(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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