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번에는 이건데? 그래? 다음에 또 보자!"

단기 전고점 돌파에서 뚫지 못할때마다

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여 업그레이드 하고 도전하는 모습입니다.

그 주기는 가파르게 짧아지고 있고,

무기는 더욱 강력해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에서도

3분기 부터 "분기매출 1조이상"을

의심하지 못할 것입니다.

3대 PBM 조기등재의 환급 효과는

4분기부터 본격화되어

내년으로 예정된 '퀀텀점프'도 조기등재 만큼 비례하여

앞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향후 15년간 전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SC제형 보유사"

이 한 문장으로 설명되게 될 셀트리온 입니다.

오늘 보다는

약 3개월 후의 실적 발표가,

보다는 6개월 후의,

보다는 9개월 후의 실적발표가 기대되는 오늘 입니다.

또다시 단기 주가는 밀릴 수도 있겠지만

더 큰 무기로 업그레이드 되어

단기고점을 경신해갈 것이니

일봉 보다는 주봉을,

주봉 보다는 월봉으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