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M 등재의 주가 반영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모두가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장에서의 투자라는게
펀더멘탈이 확장되어 아무리 긍정적이더라도
세력들의 수급논리에 따라 좌우되어
누구도 단기 주가의 향방은
정확히 예측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투자하는 (동업하는) 회사를 분석하고
그 미래가치와 주가를 평가, 판단하여
가치투자를 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 판단의 확고함과
널뛰기 하는 장세에 버틸 수 있는 힘은
비례하게 되는 것이겠죠.
다행인 것은
우리 3대 PBM 발표의 반영이 이뤄지지 않았고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PBM 발표 당시에도
사측이 오피셜로 PBM 계약 당사 (ESI)를 밝힌 후에야
이슈가 반영된 주가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가까운 시간에
계약사 실명이 밝혀지는 오피셜이 뜬다면
주가는 본격적으로 반영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든 증권사 리포트가 인정하고 있는
본격적인 퀀텀점프를 앞두고 있습니다.
수개월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수년의 차이는 없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각자가 목표한 지점까지
모두가 완주하여 원하는 수익률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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