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쉴까요?ㅎ

미장이나 국장이나
연이틀 급락을 맞았답니다.
월요일 시장이 하락할지
상승할지 그건 아무도 모르겠지만
저는 조만간 이 하락세는 멈출거라고 봅니다.
머지않은 시간에.
하락을 멈춘 후에 시장은?
다시 반도체와 ai가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까요?
저는 솔직히 살짝꿍 바이오주가 기대가 됩니다.
제가 10년간 주식시장을 구경해본 결과
시장의 흐름이 바뀔때 그때 새로운 주도주가 나선다는겁니다.
저는 1월달 셀트상승은 셀트,셀케 합병보다
3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컸다고 느끼고 3월 금리인하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파월의 한마디로 반대로 급격한 하락을
맞이했죠.
금리인하 기대감이 사라진후 힘든 시기의 연속이었네요.
저번주 파월은 9월 금리인하를 논의할수도 있다하지만 이미 금요일에 여러 지표들로 인해
9월 금리인하는 이미 기정사실이 됐고
시티측의 인터뷰는 올해 1.25%는 금리인하해야한다입니다.
다들 아시죠?
바이오주의 최대 악재는
금리인상
바이오주의 최대 호재는
금리인하
바이오 불장은 금리인하 시기에 항상 도래했답니다.
또한 시장은 11월 미대선의 유불리를 종목마다
체크하고 있는데
바이오는 미대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모든 매체가 말하고 있답니다.
셀트는 셀케 합병후 영업이익이 낮아지고
악성재고 정리로 인해 2분기동안 힘들었지만
그건 2분기까지겠죠?
모든 증권사들 리포트는 3분기 부터는
다르다!!!
8월은 3분기죠?ㅎ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이번 하락세가 멈추면
바이오가 시장을 주도할거라 예상해봅니다.
특히 삼바가 90만원대인데
셀트가 19만원대면
뭐 겁먹고 쫄 필요가 있을까요?
삼바 90에 셀트 35면
살짝쿵 하락장에 긴장을 해야겠지만
19만원대면 개짜증은 나지만
절대 겁낼 주가는 아니다.
다만 아쉬운건 pbm등재 소식으로 인해
24만원 정거장을 스쳐지나길 바랬는데
셀트 지박령들은 악질중에 최악질세력이라
운전 끝까지 드럽게 하네요.
합병이야기도 이틀이나 써먹었으면
사골도 아니고 더 써먹긴 힘들겁니다.
다시 쓴다해도 이미 파급력은 없다봐야죠.
이번 골파기가 아마 도둑놈들 마지막
도둑질로 보이니
지금까지도 고생하셨으니
조금 더 인내하셔서
내리고 싶은 역까지 조심히 가시길 바래봅니다~^^


혹시라도 불안해서
좋은 주말이 짜증나실수도 있을 분들이
계실수도 있으니
10년간 지켜봐온
셀트의 지박령들 특징으로 보면
상승에 무게감이 쏠리고 재수없으면
보합.
절대 급락은 없다로 보입니다.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트룩이시마20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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