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낼필요 전~~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앞서 인생이흐른다님, 셀트사랑이님 분께서 언급하셨 듯
전체 장이 안좋은 이슈와 셀제와의 합병 불확실성으로 제대로 밀어버렸습니다.
다행히 금일 매매현황에서 금융투자 ( 욕도 아까운 개 쓰레기들 )가 많이 매도하여
밀어버린 느낌이 강합니다.
지금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그렇지
PBM으로 현재 50% 넘는 시장과 계약이 되었을 것이고, 나머지 1곳까지 하면 총 80% 점유율입니다.
PBM 등록과 동시에 매출도 향상될 것이며
이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밀어버린거 같네요.
앞서 셀제 합병 찬성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불확실성이 강하니 저도 셀제 일부 매도하여 셀트 담았네요!
무튼 시간은 우리편이니 동행분들은 두 다리 뻗고 편하게 보내십시오!!
한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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