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끌어다가 분식회계로 잡아넣으려고 했으나

결국 금융위 회의에서 조차 무리한 조사로 인정했고,

결국 칼은 빼어들었으니 호박이라도 썰어보자는

심정으로 회계과실로 종결지어 벌금때린것도

억울한데 분식회계?

현재는 분식회계는 있지도 않은 용어로

정확히는 회계사기가 되나 이것은

고의성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셀트리온은 때려죽여도 고의성은 입증이

안되니 과실로 종결지으며

슬쩍 중대과실로 체면 살리려 발악을 했지요.

아니 미국에 유통하는 마당에 미국 글로벌 제약사

요구로

약가 인하, 재고 가격 조정으로 인한 문제를

회계사기로 언급하는것 조차 억지주장이죠.

그건 미국 유통사에 따져야 할 문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