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더럽고
짜증나긴 하지만
또 그러니라하고 넘어가야죠 어쩌겠는가요...
삽질로 인해
시간이 조금 더 지체되는것 같아
그것이 조금 아쉽네요.
딱 출발하기 좋은 자리였는데 말이죠.
그래도 다시 비상할 셀트리온이기에
다시 힘들내보시죠~^^
그런데 누가 60만을 대표하는
주주연대 타이틀을 준거죠?
순간 어이없고 뻔뻔스럽단 생각이...
저와 제 지인들은 주주연대를 인정해준적이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