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스텔라라, 경구용 인플릭시맙
셀트리온은 지금 이순간에도 쉬지 않고
달립니다.
CMO, 바이오시밀러, 블록버스터급 신약,
글로벌 직판..
한발짝 한발짝이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 이며, 산업(바이오시밀러)으로서도
선구자인 기업이지요.
삼바든 롯데든 셀트리온이 걸어온길을
뒤쫓는 후발주자입니다.
지금은 후발주자가 선구자보다 더 대접받는
웃기는 상황이지만, 결국은 낭중지추라고
셀트리온이 제대로 가치를 인정 받는
순간이 머지 않아 올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이 언제 산업의 선구자였던 적이
있었나요? 그동안 개발도상국으로
패스트팔로우 전략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이제는 글로벌 선구자 기업 하나 정도는
나올때가 되었지요.
셀트리온은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을 떠받칠
거목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기술확보가 시급한 시점이네요.
경구용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 라니테라퓨틱스 협업, 임상 1상 완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49421?sid=101
개발되면 이 또한 세계 바이오시장을 뒤흔들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되겠지요.
경구용 인플릭시맙(경구용 짐펜트라??)
: 영국 인트랙트 파마와 공동 연구 협약(2020. 08. 20)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77965
둘다 되기만 한다면
그야 말로 자가면역질환
시장을 씹어먹는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두기업 모두 경구용 제형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야 말로 인수 1순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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