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하게 보일수도...
삐뚤어지고 삐딱해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 좀 남겨봅니다.
( Phoenix님의 글을 보고난 후이지만...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을 글로 남겨봅니다. 먼저, Phoenix님이 오해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날까지님의 글을 다시 보고 싶은 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떠나시기로 한 최종 선택은 그날까지님이 하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만류하였지만 그 분의 마음을 돌리는 것에 이르지는 못했네요~
그날까지님이 셀동행을 떠나신 것이 언제인데... 이 상황과 시점에서 그분을 셀동행에서 다시 찾나요? 저는 좀 민망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이 셀동행을 지금까지 보고계셨다면 이미 돌아오셨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래서 떠나신 이후로 셀동행을 보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셀동행에 글 올리는 분들이 몇분이나 됩니까?
더욱이 심각한 것은 그 글들에 감사의 표시와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몇분이나 됩니까?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 공간에 감사의 표시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 상황에 우리는 서로 무엇을 기대할까요?
제가 능력이 없어서 더욱 그러하겠지만... 게시글 하나 쓰는데 얼마나 걸리는 줄 아십니까?
그 고생스러움에 감사의 표시도 하지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아무리 호응 좋은 글도 감사 표시가 읽은 이들의 5% 정도 밖에 되지 않네요~ 댓글은 더 말해 무엇합니까?
셀동행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합니다.
특히나 몇몇 네임드분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 의해서 말입니다.
스포츠에서 특급 선수가 매우 중요하지요~ 그들에게 엄청난 연봉도 지불하지요~
하지만 단체로 하는 스포츠에서 특급 선수 1명 있다고 그 팀이 우승하나요? 손흥민 혼자 잘한다고 월드컵 우승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게임이 계속될수록 특급선수만이 지쳐 쓰러지고 부상당해 선수생명까지 위협당할껄요?
그리고 특급선수는 자신이 우승할 수 있는 팀을 고르는게 상식이지요~ (단... 국가대표 경기라면 예외이겠지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누구를 보고 싶어하고 그리워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우리가 있는 공간과 함께하는 사람에 더 관심을 주자!!!
P.S.
운영진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런 사이트에 참여한 것이 처음이라 그런 기능이 있거나 그런 것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셀동행 사이트에 대한 현황을 좀 파악해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예: 방문자수, 회원수, 게시글 수, 게시글 읽는 사람 중 회원과 비회원의 비중 등...)
급한 것은 아니니 기회가 되실 때 한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번번한 주제넘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