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사랑하는 주주 여러분
어제 총선 휴가는 잘 보내셨는지요?
쉬는 동안 미국장이 물가 이슈로인한 금리 인하 지연 우려로
다소 하락한 부분이 우리 나라 오늘 시장에 초반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셀트리온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결국 아무리 제약바이오 주가 고 PER로 인해
금리인상 피해주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시장 전체가 붕괴되는 시스템 리스크(신용위기 등)가 아니라면
결국 실적이 상향되고 그동안 많이 오르지 않은 종목은
제약바이오주도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 미국장이 1% 정도 미만으로 하락을 했고
NVIDIA는 지속적인 성장과 최근 조정을 이유로 조정장에서도 2% 정도 급반등했습니다.
제약주인 일라이릴리도 아시는대로 비만치료제 성장 기대감으로
금리가 오르건 말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요...
따라서, 여러분은 저들이 잡은 우리나라 시장 찍어 누르는 상황을
마냥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종목이 무너지는 장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도 외인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매수하고 있고요...
자동차도 반등하고 있네요...
저는 지금 이순간 셀트리온은 그 어느 종목보다 가장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 다른 어떤 종목보다 주가가 오르지 못했으며
올해부터 역사적인 실적을 내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시장 매크로 이슈를 핑계로 또 셀트리온 주가를 누를 명분이 생겼을 뿐입니다.
그럼 왜 셀트리온만 흔드느냐?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당연히 셀트리온 같이 개인주주들이 많은 종목은
주가를 하락하기 위해서 파는 물량보다
공포심과 학습효과 익숙한 개인들의 물량으로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물량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낮은가격에 더많은 물량을 살 수 있으니 더 투자수익이 크게 되는 거죠..
이런 이유로 지속적으로 말씀 드린대로
자신들의 물량이 없는 종목은
자신들이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때까지
주가를 흔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기회를 최대한 이용해야 하는 거죠... 저들 처럼요.
저들의 입장에서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상 주식투자는 과거보다 지금 이 순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지 낮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동안 오르지 못하고 지지부진했으니 못가겠지라는 단순한 판단으로 인한 저점 매도는
늘 개인들이 저점매도와 고점매수를 반복하며 투자 실패를 하게 하는 원인입니다.
그로인한 개인포기의 이익은 저들이 가져가는 것이겠죠.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투심 조절로 실패하는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오늘도 PBM 등록이라는 당연하고 엄청난 호재는 하루짜리로 만들어 버리는
셀트리온의 주가를 좌지우지하는 저놈들의 플레이로
오늘도 저쪽에는 회사를 원망하는 많은 바보들이 키보드를 두드리겠네요....
회사가 연구개발하고 제품을 판매하는데 집중해야지 하루하루 주가를 올리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나요?
셀트리온이 투자회사인가요?
맘에 들지 않는 회사를 손실이라는 이유로 들고 있는 투자가 정말 바람직한가요?
자신들이 생각하는 부러운 회사들이 즐비할텐데요....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씽크풀에는 셀트리온 투자로 인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자신의 투자실패를 남탓을 하며 시간과 기회, 건강을 허비하는 것이요....
그런 주주 물량들은 셀트리온 입장에서도 잠재적 매물이기에 빨리 털고 가는 것이 좋고
본인들에게도 맘에드는 종목들로 가는 것이 모든 것에 이롭습니다.
주주 여러분...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아주 좋은 기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활용하고 있고요...
앞으로 큰 폭의 성장이 지속될텐데...
그것이 전혀 반영이되지 않은 지금 시점....
최고의 투자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금투세 걱정은 너무 하지 마시구요....
셀트사랑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