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석 의장, 외국인 투자 늘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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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석 기자2024.04.08 08:00:27
⑤외국인 지분율 올해만 2.57%p↑…IR활동 보폭 확대·실적개선 기대 만발
작년 말 셀트리온 합병 이후 외국인 지분율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장남 서진석 이사회 의장이 경영사업부를 총괄하며 적극적인 IR(Investor Relations)활동을 펼치는 한편 자체적인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외형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의 외국인 지분율은 올해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양상이다. 실제 작년 12월27일 20.51%였던 외국인 지분율은 이달 4일 23.08%까지 치솟았다. 불과 3달 남짓한 기간에 2.57%포인트 확대됐다. 셀트리온의 외국인 지분율은 올해 2월 말부터 22% 후반에서 23%초반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이후 적극적인 IR 활동에 나선 영향으로 시장에선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합병 후 셀트리온 각자대표에 오르며 경영사업부를 이끌고
죄송해요~
나머지 기사는 링크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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