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잡고 지랄 한 것에 대해 책임 지고 있나?

몇 주 갖고 있는거.

어디 잡 커뮤니티에 대표성을 뛰는 거.

재무제표 좀 볼줄 아는거

그딴고 믿고 자기가 모든 주주 대표인냥 ..

40% 의 개미의 대표?? 인냥 하는 거 꼴 사나워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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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을 일 때문에 잠깐 봤었는데,

진짜 이해 안되는 부분만 하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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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눈꼴 사나웠던 것 중의 하나는

이사 선임에 대한 건이 나왔을 때,

본인이 불만이면 반대표만 날리면 되지 않나???

반대표 행사만 하면 되지,

이사 선임건에 대한 질의에..

성과이사 경영평가에 주가 항목 넣으라고 ..

그게 이사 선임건과 관련이 있는 건가???

( 내가 이해를 못 하는건가… ㅠ )

그 전에 서회장님과 서진석 의장도 안건에 맞는 질의 하라고 “ 니 한테 “ 딱 이야기 했는데 그걸 못 알아쳐먹고 시간을 또 허비하는지..

아주 주주인지, 경영자인지.. 모를 정도로

진짜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음..

스스로 좀 자각했으면 싶네..

다음 주총때부터는 안 봤으면 싶은 꼴사나운 진상 중의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