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팩트체크가 아니라 씽크풀 가짜뉴스라고 하면 맞겠네요.
아이디는 팩트체크라고 하면서
조롱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것이
얼마전 셀동행에서
제게 평단을 묻던
공매도 알밥이 생각나더군요.
그러면서 씽크풀에
유수행씨 아버지는 탈출하셨는가?
라는 쓰레기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왠만하면 저는 타커뮤니티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요새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우리 셀동행 글도 제대로 못쓰는
마당에 다른 커뮤니티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하지만 해당글은 부모님을 언급하며
조롱하는,
모욕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저를 부모님 노후 자금이나
축내는 쓰레기로 만들고 있어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우선 저 팩트체크라는 인간이
게시한글은 제가 언급한 적이 없는
허위 사실임을 분명히 합니다.
제 투자금이 부모님 노후자금이라고
언급한적도 없거니와
투자평단을 언급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가짜뉴스 추정치와는 평단 차이가 꽤 있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저는 셀트리온 투자를
2013년부터 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였고, 투자금은
20년간 직장 생활의 근로소득이
대부분이며,
3~4년전 가족인 부모님도
셀트리온에 투자한
내용을 씽크풀 시절에 언급한 것을
교묘히 비틀어 모욕적인 글을
올린것 이네요.
그런데 이런 글들은 씽크풀 뿐만 아니라
네이버에서도 종종 회자되는데요.
동일인 또는 동일 세력으로 보입니다.
저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는 내용들을
수년만에 끄집어 내어 교묘하게 비틀어
조롱글을 올리는 형태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 공매도 알밥으로 추정되고
그게 아니라면 인간 이하의 쓰레기라고
볼법하지요.
저런 인간들이 만연해서 씽크풀을
떠나왔던것인데,
앞으로 씽크풀 자정작용이 작동되나
지켜보지요.
그리고 팩트체크 경고한다.
한번 더 부모님을 언급을 하며
도넘는 모욕을 하면,
경고만으로는 안끝난다.
돈좀 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