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R&D 파이프라인

🟩 셀트리온의 R&D 파이프라인


■ 바이오시밀러 개발 현황: 상업화된 6개 제품 외에 악템라 미국/유럽 허가 신청 완료. 나와있는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6개 중 5개 허가신청 완료. 2030년까지 제품 포함하여 최소 20~22개 바이오시밀러 론칭할 것


■ 주요 업데이트: 휴미라와 상호교환성 동등성 안전성 입증, IC 지위 확보했을 때 약국 대체처방 기대. CT-P41 허가 완료되면 IC 지위 완료, 오리지널 대체 처방 가능할 것. 아일리아도 허가 신청 완료, 물질특허 25년 11월 만료 예정. 악템라는 IV/SC 제형 있어 모두 출시할 것. 기존 TNF-A에 더해 IL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가능. Cosentyx 바이오시밀러, PK동등성 비교 위해 1상 신청하여 일본 승인(23.12)


■ 신약개발: 2027년까지 후보물질 10개 임상 개시 목표. 각 파이프라인, 세부 적응증, 바이오마커 공개할 사항은 아님.

국내 제약사 중에 최대 규모 연구센터로 신약 개발 강화할것. 1)항암제: ADC(8개 후보물질, 검증 후 페이로드 붙일 것), 면역항암제(3개 후보물질,비소세포폐암, 신장, 자궁) 패스트 팔로워 전략. 혈액암은 CAR-T 대비 우월한 이중항체/삼중항체 쪽으로 갈 것. 현재 세개 정도 후보물질 개발 중, 전임상 들어갈 것.

2)자가면역질환: 경구용 치료제 Rani와 협의 중, 해당 부분은 2-3상 진행하여 신약 진행할 것. 3)대사질환: 지방간(갑상선 호르몬 수용체-베타), GLP-1 등은 비임상으로 초기 단계

램버스(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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