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셀트리온의 매출과 이익은

이제부터는 국내향과 해외향 최종매출을

기준으로 합니다.

합병이 되었으니

제조, 생산과 해외 영업을 나눴던것의

구분이 없어졌지요.

오늘 나온 셀트리온의 4분기 매출, 이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나온 4분기 매출과 이익은

지금의 합병 셀트리온의 매출과 이익이

아닙니다.

즉, 4분기 실적은 합병전의 셀트리온의 매출과

이익 이었던 것이고,

합병 작업을 위해 내부적 매출은 최대한 줄여서

이제 부터는 국내, 해외 최종매출 기준으로

매출과 이익이 나올것 이며

이미 우리는 합병 셀트리온의 주주라는

점입니다.

만일 작년 4분기 실적을 올리느라 매출을

큰폭 발생시켰다면 올해 현재의 합병

셀트리온은 재고 부담으로 이익률이 훼손될

부담을 지게 되었을것 입니다.

때문에 현재 합병 셀트리온의

주주인 저희로서는 4분기 실적으로 금일

하락하였더라도 합병 셀트리온의 부담을

줄인 결정이

앞으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일것 이라고

생각하네요.

우리 셀트리온의 매출은 이제부터 팔리는 족족

그대로 관계사(지난날 셀케)가 아닌 우리것으로

반영 되는것 이지요.

사실상 실적이 줄어든게 아닌 합병작업으로

인한 숫자 놀음으로 한번쯤은 흔들것으로

보았는데

그게 바로 오늘이었네요.

마지막 악재가 해소 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