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금) 매매동향

일본 증시부양을 벤치마킹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외국인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외국인의 이틀간 약 3조원의 순매수 등으로 인하여 증시 분위기 자체가 완전이 바뀐 듯 합니다.

현기차(금일 7천억 순매수), 금융주 등 만년 저평가 받던 대형주들 위주로 상승하고 있는데,

증시 전반적으로 온기가 퍼지면서 셀트리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듯 합니다.

하지만 또 쏠림현상이 심해지면 어떻게 될 지 불안함도 있습니다.


현 정부는 다른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증시 관련하여서는 최근 10년 중 가장 낫지 않나 싶네요

해외투자가 너무나 쉬워진 요즈음 올해가 한국증시의 큰 위기이자 기회인 듯 합니다.

실적발표가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cellcel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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