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보내는게 아니라, 떠나시는 겁니다

떠나 보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제 볼 꺼리가 없다고 생각되시면

님 들께서 그 빈공간을 채워 주시면 됩니다


그 마저 못하시겠다면

떠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글(댓글)이

지금 더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떠나 보내는 것이 아니고

떠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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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흐른다님,

당신은 셀 능력자님들 중 최고였습니다

백돌군(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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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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