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보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제 볼 꺼리가 없다고 생각되시면
님 들께서 그 빈공간을 채워 주시면 됩니다
그 마저 못하시겠다면
떠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글(댓글)이
지금 더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떠나 보내는 것이 아니고
떠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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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흐른다님,
당신은 셀 능력자님들 중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