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도를 넘는 비난, 비방, 조롱글은 삭제/차단됩니다.
새해, 합병 셀트리온의 주가 급등 후 급락으로
우리 셀동행 주주님들 상심이 크실줄 압니다.
현재 셀동행을 제외한 타 커뮤니티들의
분위기는
또 다시 회사와 경영진을 비방하며
난장판이 되가고 있습니다.
제가 셀트리온에 투자한지 11년동안 계속 반복되는
행동이고, 특히 이렇게 셀트리온 주주님들의
고통이 극심한 틈을 타서
투심을 악화시키는 댓글 테러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오늘도 셀동행 주주님의 게시글 제목과 같은 제목을
달아 조롱하는 게시글에 대해 제재를 하였습니다.
셀동행이 설립된지 만 2년째 됩니다.
지금껏 처럼 셀동행 주주님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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