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신 이유를 제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그립다는것은 님들의 빈자리가 너무 큰것이겠죠
일행이 아닌 동행으로 우리의 여정을 함께 하시죠
아울러 현 운영진께 부탁드립니다
그분들이 잠시 여행에서 자연스럽게 돌와오시도록 용기 있는 결단 요청드립니다
함께가야 멀리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