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율에 무관하게 헬스케어 합병에 찬성했고 그에 따른 일시적인 하락도 신경쓰지않습니다.

두 회사는 사실 완전히 독립적인 회사가 아니었고, 단순 판매가 아니라 연구개발비를 셀트로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약은 상황이 다릅니다

Per차이에 따른 거품만큼 합병후 주가급락이 상당이 클수도 있습니다. 그 거품이 2조라면 그만큼 셀트주주는 큰손해를 안아야합니다. 반대로 이미 자회사이기 때문에 합병으로 인한 주주의 이익이 그보다 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없다면 전 당연히 합병반대할 예정입니다

사측은 제약과의 주가 괴리를 미리 줄이는 절차가 필요해보입니다. 셀트에 최소 5000억이상의 추가 자사주매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