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상승은 아직 .. 만족 못하지요

셀트 빠라는 걸 아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술 한 잔 했습니다.

아직 갖고 있느냐?

그렇다

그 사기꾼 기업, 매출은 나오냐?

ㅋㅋㅋㅋ 닥치라!

여전히 셀트를 모르는 친구들을 보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생각 했습니다.

내가 팔아야 할 때가 언제인가 고민 해보면,

희망이 없을 때가 아닐까요?

이렇게 많은 돈을 넣어두고, 희망이 없으면 그때가 팔아야할 시점이 아닌가…

아직 희망의 ㅎ 자도 보지 못했는데,

벌써 설레발인가…

진득히 기다려봅니다.

누가 정답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셀 동행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