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혀진 공매도 추억..

잠이 안오네요..

24년 첫장이 열리길 기다리며.

공매도 추억팔이.. 들어갑니다..


뉴스~~스킵 해놓은 것들.. 이제 지울 파일들..



셀트리온이 공매도 세력과 싸움을 벌여온 것은 사실이다.

지난 2012년 12월 셀트리온의 공매도 비중이 35%를 넘어서자 서정진 회장은 공매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훗날 발언을 철회하긴 했지만,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 데 이어 '회사 매각'을 거론하기도 했다.

서 회장은 2013년 기자회견을 열고 '2년여 동안 공매도 금지 기간을 제외한 432거래일 중 412일(95.4%)간 공매도에 시달렸다'고 호소했다.


이후...


증선위는 "서정진 회장 등이 자금조달을 원활히 하고 회사의 실적급락을 방지하기 위해 셀트리온 및 계열사 법인 자금 등을 동원, 총 3차례에 걸쳐 주가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시세조종은 2011년 2차례, 지난해 5월부터 올 1월까지 1차례로 명시했다.

증선위는 이에 따라 서 회장, 셀트리온 임원, 계열사 전 사장까지 총 3명과 셀트리온 및 비상장 계열사 2곳 등 3개 법인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공매도 세력에 시달리고 있다며 자신이 가진 지분을 전부 외국계 제약회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혀 시장에 파문을 일으켰던 '셀트리온' 사태는 검찰 수사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증선위 고발이 이뤄지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나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등에 사건이 배정돼 서 회장 등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 회장 등이 검찰에 고발되면서 셀트리온은 현재 진행 중인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해외 수출, 해외 기업으로의 매각 등 경영일정 전반에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주가하락 가능성이 높아 소액주주들의 피해도 불가피하다.

증선위의 결정에 대해 셀트리온은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공식자료를 통해 셀트리온은 "공매도 연계 투기세력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증선위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특정 목적을 갖고 주가 형성에 인위적으로 개입한 적이 없으며 부당이익을 취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국내 s기업 셀트 먹으려고 침흘릴때..

한국기업에 안팔꼬야!!!! 외국에 팔꼬야!!!

응? 안돼 너 고발


이후..

금융위원회는 25일 오후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서 회장과 일부 주주들의 시세조종 혐의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다음 회의에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음 증선위는 2주 뒤에 열릴 예정이다.

앞서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는 지난 13일 서 회장과 일부 주주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고 주가조작 행위인 시세조종을 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증선위에 최종 결정을 맡겼다. 금융투자 업계는 증선위가 서 회장 등의 혐의를 사실로 보고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증선위는 이번 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서 회장 등의 처벌수위 결정을 보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위의 한 관계자는 "다른 안건들을 처리하는 시간이 지체되다 보니 셀트리온 안건을 논의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증선위가 자조심을 거친 안건에 대한 결론을 내지 않고 차기 회의로 넘긴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자조심이 증선위에 앞서 열리는 사전 심의기구인 만큼 자조심의 원안이 통과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감원 조사 결과, 서정진 회장은 주식담보대출을 받으면서 주가를 보전하기 위해 시세조종을 했고, 자사주 취득을 공시한 지 하루 만에 무상증자를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서 회장 측이 매매차익을 노리고 시세조종을 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지만, 현행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시세조종을 한 것은 불법이다.

금감원은 조사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서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시세조종 주문을 수탁한 삼성증권의 관련 임직원들도 제재할 계획이다.


응? 삼증? ㅅㅂ 우리 낚인거니?

아니 공매도 잡아달라니까.. 왜 서회장을 잡어..

아니 한주사기 했다고 주주들이 주가조작 했다고?

질질 끌며 언론 마사지.. 각종 루머생성 집중포격..

공매도 개꿀

주주인 나는 죽어!!!! 띠불



램시마 허가나고..



2017년..
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셀트리온의 공매도 잔고금액은 1조1916억원으로 전체 상장사 중 가장 많다.


1등이다!!! 공매도...잔고가..

띠불놈들.. 아직도...허..


코스피이전..상승 깜놀후 공매도폭탄



시간이 흘러 2020년..
셀트리온(068270) 공매도 잔고수량이 하루만에 175만주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 중 하나인 메릴린치인터내셔날이 신고 누락에 의한 일시적인 수량 착오 현상으로 확인됐다.

5일 한국거래소 공매도 종합 포털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10월 30일 공매도 잔고 수량이 642만2586주로 집계됐다. 전일(817만5941주) 대비 175만3355주가 줄었다. 이 같은 공매도 잔고수량 감소는 공매도 주체가 손실을 감안하고 추가적인 매수를 시도하는 숏커버링 현상으로 비춰지기도 했다.

하지만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수량 변동은 되갚은 것이 아닌 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인 메릴린치인터내셔날이 신고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30일 메릴린치인터내셔날이 금융감독원에 공매도 잔고 신고를 누락해 일시적으로 급감한 현상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메릴린치의 신고 누락으로 인한 착오 통계는 자칫 투자자들에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손실을 입힐 우려가 있다. 특히 지난 3일 밤에는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수량이 583만6328주로 전일 대비 233만9613주, 잔고금액 6619억5803만원이 줄었다. 그러나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수량은 하루만에 약 60만주가 늘어난 데 이어, 이튿날에는 175만주가 추가로 늘어났다.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수량은 이틀에 걸쳐 약 235만주가 착오로 변동성을 보였다. 이 같은 착오는 대형 투자자들의 매수·매도를 쫏는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힐 가능성이 크다. 또 부정확한 정보를 통계로 제공하는 공매도 종합 포털에 대한 신뢰도도 깎아내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 공매도 방식에서 비롯되고 있다. 국내에서 공매도는 대여자와 차입자가 서로 협의해 대차계약을 맺은 방식으로 이뤄진다. 계약이 성사되면 차입자가 자사 주식대차시스템에 수기로 입력하고, 위탁받은 증권사는 실제 차입한 주식인지 여부를 확인 후 매매를 진행한다. 수기로 진행되는 부분에서 이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또 메릴린치인터내셔날은 이번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수량 공시의무 누락으로 금감원에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공매도 잔고수량 공시의무를 누락했을 경우 고의성이 있는지 파악한 후 과징금 혹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공매도 비중이 롯데관광개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공매도 잔고금액 기준으로는 셀트리온이 2조60억원으로, 셀트리온을 제외한 공매도 비중 상위 50개 종목 총액보다 약 3500억원 가량 많았다.


공매도 비중 상위50개 종목 총액보다 3500억 많음

이제 1등을 넘어서 50개 종목 합친것 보다 많다..

인끼가 톱이네..

악.. 급.. 메루치 악성리포트 기억난다..


수기.. 공매도잔고.누락사건...,.

아직도 해결이 안됨..

고칠 생각도 없고 안하는 거지? 흐..



23.12월! 공매도 금지중..

그..그..그렇지만!!! 우리에겐 시장조성자가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공매도는 12만3564건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 공매도는 12일 4335건의 거래량을 보였으나 13일에는 1925건으로 다소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14일에는 12만3564건의 거래량을 나타내며 이번에는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잔고수량은 194만2976건으로 14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226억1934만4000원이다.


셀트리온 공매도가 하룻만에 1만건 이상 감소한 가운데 거래대금 역시 증가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공매도는 2만800건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공매도는 8일 1050건의 거래량을 보였으나 11일에는 2650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어 12일에도 5766건의 거래량을 나타내며 또 다시 다소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젠 얼마되지 않는 공매도..

이제 좀사라.. 사서 올려서 익절해

10년 넘게 빨아먹었자나..


새해는.. 좀 다르길 기대해봅니다.

잠도안오고 기분도 싱숭생숭 하고 요상한게..

참..잔고 보면 씁슬하기도 하고.

완전체 첫해 그 시작이 기대되고.. 그러네요..

합병 셀트리온 가즈아~~~





Jaha(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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