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는
셀트리온 주주라는 사실도 어디가서 이야기 못 했던 그런 시기
23년 말도 안되는 저점.
우리는 버텨냈습니다.
네임드 분들과 많은 재능 기부해주신 글을 보며 버텼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셀동행 분들의 가치에 수렴하는 24년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 필명은 여기저기서 셀트리온이 불리는 그날이 올것으로 생각하고 지었는데,
그런 날이 곧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청룡의 해!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며,
부끄럽지 않은 주주들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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