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동행에 번성을 위하여 아낌없는 수고를 하신 그날까지2028님께 드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끝자락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다 보니 걸림이 있어 제마음 편하고져 월정사에 가는 진부터미널에 앉아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