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개인적으로도 인생에서 가장 이벤트들이 많았던 것 같고,

셀트리온도 기업체질이 완전히 바뀌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기관외인들의 2023년 클로징을 위한 폭풍매수로 20만원 위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것 같네요

내년에도 PF와 금투세 등의 거시적 변수들이 신경이 쓰이겠지만

우상향 추세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2023년 고생하셨고, 2024년은 훨씬 더 따뜻하고 평안하고 기쁨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