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과 많은 맘고생, 치열했던 토론이 있었기에 동행이 유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셀 컴뮤니티들과 주주들이 셀동행의 탄생을 주목하였고,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지금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을겁니다.
동행안에 있는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마니마니 쟁취하십시요.
부~자 되시구요.
그날까지2028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