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상장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이벤트는 종료 되었습니다.
만약 10억원으로 유지되었다면, 셀트/셀케 합산 과세되는 셀트리온은 가장 치명타를 맞았을 것이 확실한데,
어쨌거나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