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경험.
살고자 자전거를 타는 셀트리온 투자자입니다.
열심히 나를위해 타다보니 50여명의 동호인이모인곳의 방장이고 200여명의 동호인이모인곳 공리입니다. 사람이 모이면 즐거움과 행복만 있을수 없지요. 일년에 서너번 나는 여자회원문제. 이기심많은 누군가의 이간질. 관종들의 특이행동들.고가 자전거 자랑하고픈 누군가등등. 하지만 정치관련 문제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이유는 단하니지요 정치관련글은 무조건 삭제. 경고.강퇴라는 극단적인 방법이였습니다.
저를비롯한 모두가 정치적이고 나름의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성향을 이곳에 표현하는순간 나뉩니다. 갈라지고 분열하며 난장판이됩니다.
우리는 목표가 같은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곳에 집중하기도 힘겹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으로 이곳을 오염시키지 말아주시고 관리자님의 정치색과 상관없이 정치관련글은 과감히 날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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