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들간에 왜 이런 분란이 일어 날 수 밖에 없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 누구도 비난해선 안됩니다.
합병이 진행중인 이런 중요한 시점에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져 너무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금 할 길 없으나
더 이상의 분란은 안됩니다.
모든 회원분들은 자중하시고 남아 계신 운영진들의 얘기가 있을때 까지 기다려 주는게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