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뭡니까
그날처럼님은 어쨌던 마지막 글까지 매너를 지키고 마지막 글을 썼는데
그걸못참고 득달같이 본인들 정당화하는 글을 쓰는건 그간 그날처럼님 글을 감사히 읽고 묵묵히 인내하던 분들까지 싸그리 무시하는 거 아닙니까?
수년을 보아온 그날처럼님은 이런 대접을 받을 분이 아닙니다.
그토록 조롱하던 씽크풀과뭐가 다르단 말입니까